배우 이정현이 두 딸과 함께한 행복한 제주 여행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15일 자신의 SNS에 “올여름 제주도. 내가 제일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두 딸과 나들이를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두 딸의 손을 한쪽씩 꼭 잡고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두 아이와 나란히 걷는 이정현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아 행복한 세 모녀의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이정현은 “고양이버스, 토토로, 센과 치히로, 지브리 in Jeju”라고 덧붙이며 아이들과 함께 지브리 관련 전시를 제대로 즐긴 모습을 보였다.
정작 누구보다 신이 난 사람은 엄마 이정현이었다. 직접 “내가 제일 신남”이라고 고백한 것처럼 두 딸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육아 중 잠시 즐기는 가족 나들이의 설렘이 묻어난다.
어느새 훌쩍 자란 두 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서로 다른 색상의 귀여운 옷을 맞춰 입은 아이들은 엄마의 양옆에 꼭 붙어 전시를 구경했고, 이정현 역시 아이들의 속도에 맞춰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정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바쁜 활동 중에도 두 딸과 제주에서 추억을 쌓는 이정현의 모습은 물론, “내가 제일 신남”이라는 말처럼 아이들 못지않게 즐거워하는 엄마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인천의 병원 건물을 194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돼 화제를 모았고, 알고 보니 해당 건물에서 의사인 남편이 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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