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자신감 폭발! 두 자릿수 홈런 눈앞...NC 블레인 추격의 투런포 폭발! 뒤집기 기적 포기는 없다 [오!쎈 창원]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15 21: 21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블레인 크림이 다시 한 번 장타 본능으로 경기 포기는 없다는 것을 알렸다.
블레인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경기,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0-3으로 뒤진 8회말 1사 2루 기회에서 LG 우강훈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렸다. 
우강훈과 풀카운트 승부에서 6구째 시속 148km 패스트볼을 걷어 올렸고 비거리 130m짜리 추격의 투런포를 터뜨렸다.  

NC 다이노스 블레인/ foto0307@osen.co.kr

어느덧 시즌 9호 홈런. 9월 11일 대전 한화전 이후 3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근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2-3으로 추격했고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렸다.
일단 NC는 블레인의 투런포 이후 김휘집까지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8회 1사 1루 상황에서 상대 마무리 손주영을 끄집어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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