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우정 프러포즈..아이유♥유인나, 15년 사진 대방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15 22: 22

가수 아이유와 배우 유인나의 15년 우정사가 한꺼번에 공개됐다.
15일 아이유 공식 SNS에는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를 배경으로 아이유와 유인나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보다 한층 앳된 두 사람의 모습부터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식사를 즐기고,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시간을 보내온 순간들이 빼곡하게 담겼다.

특히 화려하게 꾸민 공식 석상뿐 아니라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민낯에 가까운 편안한 모습으로 나란히 앉아 있는 등 오랜 친구이기에 가능한 일상적인 순간들이 눈길을 끌었다.
시간의 흐름도 고스란히 느껴졌다. 여러 해에 걸쳐 서로 다른 헤어스타일과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선 두 사람은 때로는 장난스럽게, 때로는 다정하게 서로의 곁을 지켰다.
무엇보다 이번 사진 공개가 특별한 이유는 배경으로 사용된 아이유의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 때문이다. 지난 10일 공개된 아이유의 새 디지털 싱글 수록곡 ‘Dear my crazy soulmate’는 15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유인나를 위해 만든 노래다. 곡의 공식 소개에도 간결하게 ‘유인나를 위해’라는 의미가 명시돼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가 화제를 모았다.
노래에 이어 그동안 쌓아온 추억까지 한꺼번에 공개되자 팬들도 뭉클함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진짜 이런 우정 너무 부럽다”, “이상한 할머니가 되는 게 꿈이라니”, “아 나 울어”, “프러포즈여도 눈물날 것”이라며 두 사람의 오랜 우정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아이유와 유인나. 친구를 위해 직접 노래를 쓰고, 그 노래 위에 15년의 추억을 차곡차곡 펼쳐놓은 아이유의 ‘우정 프러포즈’가 팬들에게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Dear my crazy soulmate’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16일 0시에는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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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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