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行' 김윤지, 어린 딸 두고 홀로 귀국 "나도 눈물 나"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5 23: 14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홀로 한국행을 결정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엘라 없이 한국에서 뭐했냐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국에서 생활중인 김윤지는 예정된 일정을 위해 잠시 한국에 간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 미리 예약해 놓은 병원 예약들도 있고 일을 잡아 놓은 것들이 있어서 한꺼번에 날짜를 좀 맞춰서 한국을 가려고 한다"며 “엘라 없이 가려니까 지금 마음이 너무너무 착잡한데 잘 있어주겠죠?”라고 걱정했다. 

'ns윤지' 영상

출국 전날 딸을 위해 미역국과 맥앤치즈, 파스타, 카레 등을 미리 만들어 놓은 김윤지는 “가는 걸 아나 봐요. 떨어지질 않으려고”라며 딸을 바라보았다.
'ns윤지' 영상
그는 딸에게 “엄마 잘 갔다 올게. 엄마 빨리 올게”라고 인사한 뒤 딸과 헤어졌다. 김윤지는 혼자가 된 후 “엘라 두고 게이트 가려고 하는데 너무 울어 가지고 공항이 엘라 울음소리로 번졌다. 눈물 찔끔 나서 카메라 켤 정신도 없고"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했으며, 2024년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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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ns윤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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