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특별한 무대들이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베일을 벗는다.
오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HE FACT MUSIC AWARDS, TMA)’가 글로벌 K-POP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모든 아티스트가 ‘TMA’만을 위한 특별한 스테이지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기대를 모으는 세 가지 무대를 짚어봤다.
오케스트라로 재탄생할 역주행 신화 - 리센느 ‘LOVE ATTACK’

리센느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새롭게 탄생한 ‘LOVE ATTACK(러브 어택)’ 무대를 선보인다.
‘LOVE ATTACK’은 지난 2024년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이다. 최근 각종 숏폼 콘텐츠와 입소문을 타고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상식을 위해 리센느는 ‘LOVE ATTACK’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재편곡했다. 원곡의 매력에 웅장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 새로운 무대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색다른 편곡과 리센느만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마치 판타지 속에 들어온 듯한 특별한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
부산에 뜬 여덟 남자의 치명적인 유혹 - 에이티즈 ‘MAMACITA’
글로벌 음악 시장을 넘어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에이티즈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MAMACITA(마마시타)’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MAMACITA’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골든 아워 : 파트 5)’ 수록곡으로, 라틴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국적인 리듬과 뜨거운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에이티즈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만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타이틀곡 ‘BAD(배드)’ 활동을 통해 시크하고 차가운 분위기의 매력을 선보였던 에이티즈는 이번 무대에서 한층 정열적인 모습으로 변신한다. 여덟 멤버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치명적인 아우라를 앞세워 ‘MAMACITA’의 매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월드 투어와 대형 아레나 무대를 통해 다져온 탄탄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 역시 관전 포인트다. 에이티즈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칠 강렬한 첫 무대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감히 행복해질 것" 전 세계에 울려 퍼질 감동의 물결 - 임영웅 ‘부디 행복해질 것’
임영웅은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담은 무대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찾는다.
지난 8일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IM HERO 10(아임 히어로 10)’을 발매한 임영웅은 이번 시상식에서 신곡 ‘부디 행복해질 것’ 무대를 선보인다.
‘부디 행복해질 것’은 임영웅이 영웅시대(팬덤명)에게 영감을 받아 직접 작사한 곡이다. ‘이제 어둡지 않고, 매일을 찬란할 것 / 감히 행복해질 것, 함부로 더 예쁠 것’이라는 가사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메시지를 담아내며 발매 직후부터 리스너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임영웅은 최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IM HERO-THE STADIUM 2(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에서 모교 경복대학교 학생 합창단과 함께 ‘부디 행복해질 것’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이번에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어떤 라이브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이 ‘부디 행복해질 것’에 담긴 따뜻한 메시지를 어떤 무대로 전달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 UCW가 주관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는 라이즈, 리센느, 싸이커스, 아이딧,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에이티즈,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트리플에스 등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배우 김수현도 시상자로 참석해 시상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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