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라·브로콜리너마저 출격…'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 10월 한강 물들인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6 10: 50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주관하는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SIMf)'가 최종 라인업과 세부 일정을 확정 짓고 가을 한강변을 음악의 열기로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오는 10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서울 망원 한강공원 내 서울함 공원에서 열리는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는 음악 레이블과 뮤지션, 그리고 음악 팬들이 직접 만나 호흡하는 인디 음악계 대표 축제다.
이번 행사는 양일간 오후 2시부터 '레이블마켓'이 문을 열며,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쇼케이스' 무대가 펼쳐진다.

'레이블마켓'에는 엠피엠지 뮤직, 록스타뮤직앤라이브, 루비레코드, 미러볼뮤직, 크레이프사운드, 르프렌치코드, GROI 엔터, 락킨코리아, 헉스뮤직, 아이원이앤티, 까미인터내셔널,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파티오히터, 인하트뮤직, 유어썸머, 플렁크, 문화지형연구소 씨티알 등 총 20개 레이블이 대거 참여한다. 각 레이블은 개성 넘치는 음반과 MD 굿즈, 기획 상품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예정이다.
릴레이로 이어지는 '쇼케이스' 무대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행사 첫날인 10월 3일(토) 오후 3시 30분부터는 독보적인 사운드의 키라라를 필두로 aiai, blah, 김소연, 히미츠 어쿠스틱 듀오, 팻힘스터&캉뉴 등 6팀이 무대에 올라 포문을 연다.
둘째 날인 10월 4일(일)에는 인디 씬을 대표하는 독보적 밴드 브로콜리너마저를 비롯해 유리킴, 이상웅, 테종, 아월, 이병찬 등 6팀이 출격해 한강의 가을밤을 낭만적인 사운드로 채울 전망이다.
한편,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대중음악 인력지원사업, 소규모 공연 활성화 사업 '라라라온' 등을 적극 추진하며 인디 음악 생태계 발전과 공정한 산업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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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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