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김구라와 재혼까지 생각했다?…30년 만에 밝혀진 "♥연인 될 뻔한 사이" ('조회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17 07: 14

방송인 조혜련이 30년 지기 남사친인 김구라와 과거 연인으로 발전할 뻔했던 비하인드를 깜짝 공개했다.
1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나야, 명수야?" 결혼까지 생각했던 30년지기 남사친 김구라와 단 둘이서 첫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혜련은 "오늘은 제가 설레는 날이에요. 오늘 남사친을 만나러 가요"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런데 중요한 건 이사람하고 진짜 둘이 첫 데이트야"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조혜련은 "사실은 진짜 우리가 어려웠을 때 남사친이 아니라 남친 여친으로 갈 뻔도 한적이 있는"이라고 깜짝 발언을 던져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상대를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조혜련은 망설임 없이 "얘기해도 돼요? 김구라요. 구라가 홀로 돌아왔을 때. 저도 이제 그 시기가 맞춰졌어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이 실제로 맺어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남친 여친이 될뻔하다가 서로가 이제 이상형이 맞지 않기 때문에 연결이 안된"이라고 유쾌하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조회련: 조혜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