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28세 CEO에 반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탈색 몇 번씩 해도 끄덕없다는 애둘맘 장영란 탈모 잡는 법 (드디어 그 샴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샴푸 브랜드를 운영하는 28세 대표의 집과 사무실을 방문했다. 장영란은 대표를 보자마자 “왜 이렇게 예뻐? 무슨 연예인을 섭외했냐”라며 미모에 감탄했다.


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말에 장영란은 “나는 혼자 사는 줄 알았다. 대표라고 하니까 이렇게 어리실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가 와르르 무너졌다”라고 털어놨다.
또 집을 구경하던 중 장영란은 ‘2021 미스 광주, 전남 선발대회’에서 미에 당선된 사실을 발견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말에 “어쩐지 너무 예쁘다”라고 했다.
무엇보다 장영란은 비싼 옷이 없고 명품이 없다는 대표에 “거짓말 하면 큰일난다. 진짜도 없냐”라고 놀라워했다.

나아가 공병으로 저금통으로 사용하는 모습에 “이걸로 티끌모아 재산 하려고 요새는 100원, 200원 안 모으는 사람들 많다. 이런 것 나중에 지폐로 바꾸면 기분 좋다”라고 칭찬했다.
대표는 부끄럽다고 했지만 장영란은 “부끄럽지 않아. 난 이런 모습이 너무 예뻐. 나 반했다”라며 “우리 아들 준우가 이런 여자랑 결혼했으면 좋겠다. 28살이면 명품에 사치할만한데 제품과 사업에 투자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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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급 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