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과거 녹음실, 무대 공포증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남규리 “예쁜얼굴이 저에겐 허들이었어요” 남규리가 처음 꺼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대구에서 씨야 콘서트를 마치고 온 남규리는 5개월 전 ‘유튜브하지영’에 씨야 완전체로 출연 이후로 바쁘게 활동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 4월부터 쉰 적이 없다”라고 했다.


하지영은 “너가 한창 고민하고 막 조카 돌보면서 노래 시작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남규리는 “녹음실 공포증이랑 무대 공포증이 있었다. 한 3~40분은 벌벌벌 떤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공포증이 없어졌다고 하자 남규리는 “(당시) 손이 저리고 다리가 저려서 멈춰야 한다. ‘죄송합니다. 저 조금만 쉬었다 할게요’ 이렇게 해서 시간이 좀 걸린다. 근데 그게 많이 없어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정작 나는 내 자신이라 잘 모르겠다. 왜냐면 나는 지금 주어진 시간들을 살아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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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하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