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루브르 박물관에서 탈출했나 봐···사람일 수 없는 미모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16 20: 29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자태로 다시 한 번 모든 이의 넋을 빼놓게 했다.
16일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송혜교는 쇄골 부근까지 닿는 중단발의 헤어를 멀끔히 소화하면서 사랑스러운 복숭앗빛이 드는 검정 머리카락의 대비는 고전에서 나올 법한 전설 속 미인과 다를 바 없다.

송혜교는 살굿빛과 분홍빝이 감도는 스팽글과 시스루 레이스가 혼합된 오프숄더 롱 드레스를 입었다. 칵테일 드레스를 입고 난간에 기대어 서서 초저녁 빛깔 하늘을 배경으로 삼고 있었는데, 마치 새벽의 신의 날개같은 느낌이었다. 송혜교는 그 자체로 동이 트고 있는 빛을 한폭 잘라다가 사람으로 빚어 놓은 것처럼 아름다웠다.
네티즌들은 "진짜 사람이 아니라 신 같다", "저렇게까지 아름다우면 무슨 느낌일까", "진짜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하반기 작품인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송혜교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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