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출신’ 김유정, 20살 되기 싫어 울었다..“성인 되는 게 무서워서” 고백 [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9.17 07: 29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김유정이 20살이 되자 울었다고 고백했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홍천으로 1박 2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구르미 그린 달빛’ 멤버들은 홍천에서의 1박 2일 여행을 시작했다. 래프팅을 즐기고 장을 본 이들은 저녁 준비를 하기 전, 지난 날을 돌아보며 추억에 젖기도 했다.

‘구르미’ 촬영 당시 17살이었다는 김유정에 박보검은 “딱 20살 됐을 때 느낌이 달랐냐”라고 물었다. 김유정은 “그때 우리가 KBS 시상식 가서 최우수상 시상해 주러 갔다. 기억 나냐”라며 2017년 KBS 연기대상을 언급했다.
무엇보다 김유정은 “그때가 내가 20살 되는 날이었다. 12월 31일 대기실에서 12시가 넘어갔다. 시상식 끝나고 엄마랑 언니랑 이태원 가서 술 마셨다. 그때 울었다. 스무 살 되기 싫어서”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곽동연이 “진짜? 난 하루빨리 성인 되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다”라고 놀라자 김유정은 “약간 성인이 되는 게 무서웠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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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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