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촬영 때보다 무려 11kg가 쪘다고 고백했다.
16일 첫 방송된 KBS 2TV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서는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10주년을 맞아 홍천으로 1박 2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섯 명은 강에서 래프팅을 즐긴 후 숙소에 돌아와 휴식을 취했다. 다함께 옥수수를 먹던 중 진영은 “벌써 3개째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본 박보검은 “형 몇 kg냐”라고 물었고, 진영이 66kg라고 답하자 깜짝 놀랐다.


탄탄한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적은 몸무게를 유지하는 진영이었다. 김유정은 “엄청 말랐다”고 했고 박보검은 “대박이다 형. 관리 너무 잘한 거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곽동연도 “70kg대는 될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보검은 “나는 ‘구르미’ 때 65kg였다”라면서도 “지금은 73, 74, 75kg”라고 밝혔다. 곽동연이 “(몸무게가) 계속 올라가네”라고 꼬집자 그는 “사실은 76kg다. 형이 66kg라고 하니까”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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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