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온 더 블럭’ 배우 유해진이 새로 개봉하는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16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배우 유해진이 출연했다.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1,600만 명이 넘는 관객 수를 동원하며 다시 한 번 국민 배우로 발돋움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왕의 남자'부터 시작해 '택시운전사', '파묘', '베테랑'까지 포함하면 총 다섯 편의 영화의 천만 관객을 달성한 배우가 된다.


유해진은 개봉을 앞두고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물론 '왕사남'의 전국적인 신드롬도 있었지만 “원래 이맘때면 늘 긴장이 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유해진은 “다행스럽게도 암살자(들)은 나 혼자가 아니라 배우 여럿이 나와서, 나는 부담을 나왔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암살자(들)'은 시사회 당시 출연 배우가 단상에 서는 것으로도 그 수가 모자라 화제가 됐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