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여배우들' 김성은이 안소영, 이경진, 김영란을 우연히 만났다.
16일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 유튜브에서는 '만 원 명품 안경, 이천 원 옥반지, 공짜 실반지 등 동묘에서 보물 찾은 언니들 배우 김성은, 보델 이현이, 가수 별을 동묘에서 만날 확률은?! #동묘 #만원행복 #명품구제'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은 저마다의 멋으로 동묘에 나왔다. 유튜브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멀리서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오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배우 김성은이었다. 김성은은 같은 83라인 동갑 친구들인 이현이, 별과 함께 유튜브 촬영 중이었다. 이경진은 “여기는 다 길쭉 길쭉하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이경진과 김성은은 드라마 촬영도 같이 했었다. 이경진은 “우리 드라마 언제 했었지?”라며 물었고, 김성은은 “결혼하기 전에 만났다. 선생님을 20대 때 만났다. 애가 고1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안소영은 “아직 탱탱한데?”라며 발랄하게 말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찐 여배우들' 채널, 이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