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박주호, 넷째 소감.."딸 나은과 11살 차이, 원래 많이 낳기로 해"[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7 08: 36

축구선수 출신 박주호가 아내 안나와 넷째 아이를 임신한 소감을 직접 밝혔다. 
박주호는 지난 16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나고야 갈고야’에서 넷째 임신 축하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프로그램으로 전현무와 배성재를 필부로 박주호, 수영선수 출신 박태환,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 나고야 전문가로 알려진 아사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호는 최근 넷째 소식을 전한 것을 축하받았다. 전현무는 “박주호 기운이 좋다. 넷째 임신 축하한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배성재는 넷째와 셋째 아들인 진우의 나이 차이를 물었고, 박주호는 “셋째 진우와 7살 차이다. 첫째인 나은이와 11살 차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주호는 지난 2015년 스위스 출신 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과 아들 건후, 진우를 두고 있다. 
그러면서 박주호는 “(안나와) 원래 많이 낳기로 이야기를 했었다”라면서 자녀들 출산이 계획적이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안나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안나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후 안나는 암 투병 중 임신에 대한 여러 의견이 이어지자 직접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라며, “나는 내가 신뢰하는 의사들의 말을 잘 듣는 편이다. 의사와 항상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나눠왔다. 무엇보다 의사에게 ‘임신해도 괜찮다’는 확인을 받은 후 결정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박주호는 앞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나은, 건후, 진우의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이후 다양한 예능과 유튜브를 통해 가족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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