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도 말려"..116kg 정준하, 무도런 일주일 남기고 "잘못된 것 같아" 후회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17 08: 53

개그맨 정준하가 21km에 달하는 무도런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팬들은 "무리하지 말라"며 걱정을 쏟아냈다.
정준하는 최근 "2026.09.19 경주 #무도런 노력은 하고있습니다만…암튼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준하가 무도런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야외 운동장을 뛰던 정준하는 "아 잠시 쉬자"며 "잘못 된 거 같다"고 하더니 곡소리를 내면서 의자에 급하게 앉았다. 

그는 "하프마라톤 21km를 일주일 전에 준비하는 사람 나밖에 없을 걸"이라며 "나 116kg라고..아 잘못된 거 같아"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가장 멀리 뛰는 것만 치면은 10km만 넘으면 그때부터는 새로운 기록을 쓰시는 거다"라고 했고, 정준하는 "아 꼬시지 마"라며 가쁜 숨을 몰아쉬며 땀을 뻘뻘 흘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과 팬은 "준하형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또다시 마라톤 도전!!! 멋지십니다" 등의 응원도 있었지만, "안될 거 같은데 무리하지 마시길" "116키로 21키로 뛰기 일주일전 발목에 무리 많이올텐데 그냥 걸어서 완주하세요 무리 많이옵니다" 등의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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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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