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 폰 켜고 의자에 발 올리고"..청하·남유정, 뮤지컬 관크 논란 지목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17 08: 55

가수 청하와 남유정이 다른 사람의 뮤지컬 관람을 방해하는 이른바 ‘관크’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뮤지컬 ‘소년의 초상’을 관람한 일부 연예인들의 관람 태도를 지적하는 글이 확산되고 있다.
작성자는 가수 윤지성이 출연하는 ‘소년의 초상’ 공연장에서 청하, 남유정 등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이들 중 한 명이 공연 중 휴대전화를 계속 켜서 시간을 확인했고, 다른 한 명은 다리를 의자 위에 올린 채 접었다 펴는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아무리 연예인이어도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나. 관크하지 마시길”이라며 불편함을 내비쳤다.
해당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청하와 남유정이 ‘관크’를 한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실제로 윤지성은 최근 공연장을 찾은 청하, 남유정 등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공연 봐줘서 고마워 공쥬들”이라고 말했다.
다만 작성자의 주장과 관련해 실제 관람 당시 상황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며, 청하와 남유정 측 또한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청하는 최근 소속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남유정은 리메이크 싱글을 발매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윤지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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