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야채 뷔페 먹방’ 공약 지키나..“헉 ’퇴사할게요’ 1위” [Oh!쎈 이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9.17 09: 24

아이들 소연의 신곡 ‘퇴사할게요’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그가 직접 밝힌 ‘1위 공약’을 실행할지 시선이 모인다.
17일 소연은 개인 SNS를 통해 음악 플랫폼 멜론 TOP100 1위에 올라간 ‘퇴사할게요’ 화면을 캡처한 뒤 “헉 1위라니..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퇴사할게여’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퇴사’를 소재로 한 현실적인 내용의 밴드 사운드 곡으로, 소연의 음색과 어우러져 ‘현실 공감송’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가운데 소연이 직접 밝힌 1위 공약도 실현하게 될까.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MBC FM4U ‘정호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스페셜 DJ로 출격한 소연은 ‘퇴사할게여’의 뜨거운 반응에 놀라며 “출퇴근 시간에 음원 차트 순위가 크게 오른다고 들었다. 오늘 오전 9시 멜론 TOP100 6위까지 기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음원 순위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아침에 순위를 확인하자마자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이야기했다.
소연은 1위 공약으로 자신의 수록곡인 ‘야채 싫어 송’을 떠올린 뒤 “음원 주요 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면 야채를 뷔페처럼 차려두고 먹방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평소 야채를 전혀 먹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소연이 야채 뷔페 먹방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지 궁금증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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