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슬비 "전효성 실물 별거없네..내가 얼굴 더 작음" 셀카 원본 공개 '반전'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17 13: 27

'MZ무당' 노슬비가 시크릿 출신 전효성의 실물 후기를 전했다.
16일 노슬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 전효성 실물 별거 없네 ^^ 이거 원본임 ㅋㅋ 내가 얼굴 더 작음 ^^"이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다정히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노슬비와 전효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노슬비는 사진 보정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얼굴을 일부러 과도하게 줄여 웃음을 유발했다. 누가 봐도 부자연스럽게 왜곡된 보정사진과 "내가 얼굴 더 작음"이라는 농담을 더해 유쾌함을 자아낸 것.

이어 노슬비는 곧바로 보정이 들어가지 않은 셀카 원본을 올리며 "사실 나보다 너무 하얗고 예쁨. 조현영 언니 이후로 또 대 충격. 내가 앞머리에 히메 헬멧컷으로 사방을 가린 얼굴보다 작음 ㅜ ㅋ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ㅠ 왜 다들 뼈뿐이야?? 어릴때 사랑한 연예인이 전효성 조현영인데 이렇게 몸매퀸 댕댕미 두명과 사진 겟챠 한 나는 행운의 무당"이라고 팬심을 드러내 반전을 안겼다.
이밖에 전효성 사진을 추가로 공개한 노슬비는 "이거 진짜 원본임 ㅜㅜ 우리 효성언니 존예인데 기자 사진 작가들이 밤티인거 알고 내가 요즘 갬성으로 찍어쯤. 로제 아닙니다 효성입니다 으헝헝 예뻐라"라고 극찬했다.
뿐만아니라 "나를 위해 싸인과 앨범 준비한거 보셈 인성논란생겨야함. 인성 청학동급 ㅠㅠ 언니 얼굴 보고 놀란 노스트랄로슬비테쿠스"라고 외모에 이어 인성까지 완벽한 모습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노슬비는 과거 MBN '고딩엄빠3'와 채널S '진격의 언니들' 등에 출연해 고등학생이던 2016년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후 온라인에서 무료 관상을 봐준다는 무속인 남성과 결혼했다가 지금의 딸을 낳고 가정을 꾸렸지만, 외도 문제와 폭력 등의 이유로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뒤 올해 2월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MZ무당'으로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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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슬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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