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와 이혼 후 남은 '강남 7층 빌딩' 자랑..父 "사귀는 여자는?"(신랑수업2)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9.17 14: 15

유명 래퍼 겸 제작자 라이머가 자신의 분신같은 강남 한복판에 자리한 7층 빌딩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이혼 후 혼자 있는 아들을 본 아버지의 연애 질문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금)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신입생’ 라이머가 “나의 자부심이자 전부!”라며 23년째 운영해온 브랜뉴뮤직에 출근해 ‘본업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연예기획사 CEO로서의 ‘열일 라이프’를 공개한 것.
이날 라이머는 힙합과 R&B의 대중화를 이끈 브랜뉴뮤직 사옥으로 출근한다. 강남 한복판에 있는 7층 빌딩인 브랜뉴뮤직 사옥의 위엄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일제히 감탄한다. 직후 라이머는 대표실로 직행해, 아날로그식 ‘다이어리’를 펼쳐 놓은 뒤 일정을 꼼꼼히 정리한다. 또, 사옥 내 녹음실로 향해 소속 아티스트인 이은상의 신곡 녹음을 디렉팅한다. 냉철한 피드백으로 이은상을 긴장케 한 것도 잠시, 라이머는 “네가 숙소 생활을 하다가 독립하게 되면서 밥을 잘 못 챙겨 먹을 것 같아서”라며 ‘깜짝 선물’을 건넨다. 

이은상과의 곡 작업을 마친 뒤에는 ‘릴레이 회의’에 돌입한다. 프로듀서 및 직원들과 마라톤급 회의를 이어가던 그는 퇴근하는가 싶더니, 회사 재무팀에서 함께 일하는 아버지와 여동생을 만나 ‘저녁 국밥 회동’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연애 부장’ 송해나는 “대체 여자는 언제 만나는 거야?”라며 깊은 한숨을 내쉰다. 라이머의 아버지 역시 “넌 요새 사귀는 여자 있냐?”라고 기습 질문을 던져 라이머를 긴장케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라이머는 “주변 사람 중 가장 행복해 보인다”라고 꼽은 ‘찐친’ 가수 김진표와 통화를 나누며 단란한 ‘가족’을 향한 로망을 내비친다. 김진표는 “얼마 전 17세 딸과 단둘이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며 “딸의 ‘지갑’ 역할을 톡톡히 했다”라고 너스레를 떤다. 가족이 우선순위인 김진표의 일상 토크에 라이머는 부러운 눈빛을 보이고, 김진표는 “너도 이번에는 꼭 장가가자, 친구야!”라고 라이머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앞서 라이머는 SBS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와 2017년 많은 축하를 받으며 결혼했다. 하지만 이들은 5년 만인 2023년 11월 이혼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라이머는 제작자이자 브랜뉴뮤직 대표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랑을 만나기 위해 '신랑수업2'에 합류했다.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 진행과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는 안현모는 강호동, 전현무 등이 속한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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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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