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400만 장 고지 밟았다..올해 두 번째 '쿼드러플 밀리언셀러' 달성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7 14: 13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1년 만에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1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이날 써클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가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이 누적 판매량 약 410만 장을 기록하며, 쿼드러플 밀리언셀러 고지를 밟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올해 그룹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에 이어 두 번째로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게 됐다. 지난해 8월 데뷔 후 약 1년 1개월 만에 거둔 성과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코르티스는 ‘그린그린’으로 5월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231만 3291장을 돌파하며 전작의 5배를 기록했다. 또 발매 11주 만인 지난 7월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넘겼고, 두 달 만에 다시 100만 장을 추가한 기록이다.
더불어 ‘그린그린’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위(5월 23일 자)로 진입하며 압도적인 파급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코르티스는 해당 차트에서 18주 연속 차트인하며 장기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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