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처제 한혜진, 입 이렇게 가벼웠나.."전 국민에 오다리 소문내"[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9.17 14: 52

배우 김강우가 처제인 배우 한혜진 자매의 실체를 폭로했다.
김강우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영 씨 운동이라고 얕잡아봤다가 영혼까지 털렸습니다… 자이로토닉 첫 체험기’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에서 김강우는 아내 한무영과 함께 자이로토닉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무영 씨가 평소에 하고 있는 운동으로, 김강우가 처음으로 배우러 나선 것. 

한무영 씨는 김강우가 운동 이름을 잘 못 이야기하자 “당신은 운동 중에 헬스 밖에 모르니? 뭘 모른다. 필라테스랑 비슷한데 자이로토닉이라고 코어를 만들어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무영 씨는 “나는 운동하고 뱃살 많이 빠졌다. 좀 빠졌지?”라고 물었고, 이에 김강우는 대답대신 헛기침을 했다. 그러자 한무영 씨는 “빠졌는데”라면서 시무룩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운동하는 곳에 도착하자 김강우는 민망해 했다. 김강우는 “다 여자들이잖아. 안 갈래. 조금 민망하다”라면서 집에 가겠다고 말했고, 한무영은 “괜찮다.  남자 많이 오신다. 저 분 남편도 온다”라고 달랬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강사는 김강우의 몸 상태 파악에 나섰다. 한무영은 “(남편)목이 지금 엄청 안 좋다. 목이 완전히 굳었다”라고 말했고, 김강우는 “저는 온몸이 안 좋다”고 답했다. 또 한무영은 “그리고 허리가 안 좋다”고 말했고, 김강우는 “제가 디스크 수술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자이로토닉 강사는 “아침에 한혜진 님도 왔다 갔다. 근데 형부 등이 굽었다고… 등이 굽고 다리가 오다리라고 약간 스포해주시고 가셨다”라고 말했고, 김강우는 “등이 굽고 오다리에 라운드 숄더”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한무영은 “오다리인 거 잘 모르는데”라고 말했고, 김강우는 “당신이 소문 다 냈던데? 저 자매들에게 비밀 얘기 했다가는 전 국민이 다 알아요”라고 한혜진 자매의 실체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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