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류이서 전진 부부의 방 2개 터서 만든 초대형 옷장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이서는 그동안 영상을 통해 공개하지 않았던 드레스룸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항상 안 보여줬던 공간이다"라고 반응했고, 류이서는 "정리가 안 되어 있을 때도 많아서"라며 "바쁘면 옷을 여기에 올려두고 나갔다 오고 그래서"라고 대답했다.

류이서는 곳곳에 자신만의 정리방법으로 패션 아이템들을 정리해 두어 눈길을 끌었다. 지켜보던 전진은 "제 옷도 어울리면 자기가 입는다"고 거들었다.
시스템행거와 같이 제작한 장을 연 류이서에 제작진은 "그 위쪽은 뭐냐"고 물었다. 류이서는 "골프 가방, 하나는 우리 비행 때 쓰던 옛날 가방"이라고 설명했다.
류이서가 설명하고 가방을 정리하는 모습이 마치 기내에서 머리 위 짐을 정리하는 모습처럼 보여 제작진과 전진은 "방금 승무원 같았다"고 호응했다.

이에 류이서는 "이 가방은 카트에 꽂고 다니는 것이다"라며 추억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진은 "갑자기 눈물 흘리시는 거 아니죠?"라고 농담했고, 류이서는 곧바로 코를 들이마시며 울먹이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류이서는 아시아나 출신 승무원으로 신화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최근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이서는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승무원 문화를 전했다. 그는 “현지 시간이 다 다르지 않냐. 전화를 해드려야 한다"며 "전화를 안 하면 큰일난다"고 알렸다.
류이서는 이어 “엘레베이터도 막내가 꼭 잡고 꼬리로 들어가야 한다. 선배들을 가로질러 들어가면 안된다. 밥도 꼭 같이 먹어야 했다. 안 나가면 미운털 박히는 거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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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사랑 류이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