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승무원 군기 폭로했지만..다시 본 비행가방에 울컥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7 20: 01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류이서 전진 부부의 방 2개 터서 만든 초대형 옷장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이서는 그동안 영상을 통해 공개하지 않았던 드레스룸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항상 안 보여줬던 공간이다"라고 반응했고, 류이서는 "정리가 안 되어 있을 때도 많아서"라며 "바쁘면 옷을 여기에 올려두고 나갔다 오고 그래서"라고 대답했다.

'내사랑 류이서' 영상

류이서는 곳곳에 자신만의 정리방법으로 패션 아이템들을 정리해 두어 눈길을 끌었다. 지켜보던 전진은 "제 옷도 어울리면 자기가 입는다"고 거들었다. 
시스템행거와 같이 제작한 장을 연 류이서에 제작진은 "그 위쪽은 뭐냐"고 물었다. 류이서는 "골프 가방, 하나는 우리 비행 때 쓰던 옛날 가방"이라고 설명했다.
류이서가 설명하고 가방을 정리하는 모습이 마치 기내에서 머리 위 짐을 정리하는 모습처럼 보여 제작진과 전진은 "방금 승무원 같았다"고 호응했다.
'내사랑 류이서' 영상
이에 류이서는 "이 가방은 카트에 꽂고 다니는 것이다"라며 추억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전진은 "갑자기 눈물 흘리시는 거 아니죠?"라고 농담했고, 류이서는 곧바로 코를 들이마시며 울먹이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류이서는 아시아나 출신 승무원으로 신화 전진과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최근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이서는 앞서 한 방송을 통해 승무원 문화를 전했다. 그는 “현지 시간이 다 다르지 않냐. 전화를 해드려야 한다"며 "전화를 안 하면 큰일난다"고 알렸다.
류이서는 이어 “엘레베이터도 막내가 꼭 잡고 꼬리로 들어가야 한다. 선배들을 가로질러 들어가면 안된다. 밥도 꼭 같이 먹어야 했다. 안 나가면 미운털 박히는 거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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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사랑 류이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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