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 남친 생겼다..제작진 "많이 바뀌어, 상상연애 아니지?" 폭소 ('공부왕찐천재')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17 19: 18

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의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유쾌한 모녀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지인 중 제일 바쁘다고 소문난 ‘한남동 맛집 사장’의 충격적인 2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일정을 소화하던 중 딸 라엘의 남자친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냈다. 그는 이날이 라엘의 남자친구 생일이라고 밝혀 제작진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자 제작진은 “또 생겼냐. 너무 많이 바뀌어서 남자친구가 맞나. 혼자 상상 연애하는 것 아니지?”라고 짓궂게 놀렸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홍진경 역시 딸의 예측불가한 일상을 떠올리며 “걔 때문에 얼마 전에 충격받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제작진이 성장한 자녀들이 오히려 부모에게 드라마틱하게 효도하는 경우가 있다고 이야기하자 홍진경은 “난 효도 안 해도 된다. 그냥 평범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며 현실적인 엄마의 바람을 털어놨다.
이어 딸 라엘을 두고 “걔 에피소드가 기상천외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묻자 홍진경은 라엘이 최근 스냅챗을 모두 지우고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까지 삭제했다고 했던 일화를 꺼냈다. 딸의 행동 하나하나에 놀라는 엄마 홍진경의 반응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이날 홍진경이 라엘의 남자친구 생일까지 알고 챙기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어느새 훌쩍 자라 연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딸과 이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홍진경의 현실 모녀 케미가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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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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