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김동준과 '도플갱어' 된 이유 찾았다..."알고 보니 외할아버지가 똑같이 생겼어?" ('자유부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9.18 07: 06

배우 한가인과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김동준이 놀라운 도플갱어 싱크로율의 비밀을 추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드디어 남매로 밝혀진 도플갱어 한가인이 김동준 면회 가면 또 입원할까? (신병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동준이 출연 중인 작품에 한가인이 친누나라는 설정으로 특별 출연해 촬영에 임했다. 촬영 중 두 사람은 출연 배우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두 사람의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를 언급하며 “부모님들이 그렇게 닮진 않았어요. 그냥 전혀 다르게 생긴 부모님들 사이에서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나온 거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한가인은 “그것도 신기해. 어떤 원리로 그렇게 된 거지?”라며 궁금해했고, 제작진은 “아니면 동준 님도 또 할아버지 쪽이”라며 유전자의 수수께끼를 운을 뗐다. 이에 한가인은 “그러게. 너희는 누가 약간 이국적이야?”라고 질문을 던졌다.
김동준은 외할아버지를 언급하며 “되게 이국적으로 생기셨어요”라고 답했고, 한가인은 “우리도 외할아버지가”라며 본인과 쏙 빼닮은 외할아버지를 언급했다.
이어 김동준은 한가인의 외할아버지 사진을 직접 봤다고 밝히며 “너무 잘생기셨어”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알고 보니 외할아버지가 똑같이 생기신 거 아니에요?”라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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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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