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과거 절친한 가수 쿨의 유리와 함께했던 동대문 쇼핑 시절의 웃픈 일화를 공개했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광종언니’에는 ‘이지혜 10만원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국 조카 스타일링(+뉴뉴, 쇼핑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잠깐 한국에 온 미국 거주 대학생 조카 승현이를 초대 손님으로 소개하며 "우리 조카 노스웨스턴, 우리 집안의 자랑이에요. 학벌 제일 좋은 애거든"이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카와 함께 핫플레이스에서 플렉스를 즐기기 위해 쇼핑에 나섰다.

열심히 쇼핑을 이어가던 중 제작진이 "(예전에는) 동대문에 도매인 척 가서 사고"라고 언급하자, 이지혜는 과거를 회상하며 폭소를 터뜨렸다.
이지혜는 "그래서 막 '깔별로 주세요' 약간 이상한 언어 같은 거 있지? '2.5여? 깔별로 주세요' 옛날에 그랬어"라며 과거 동대문 스타일의 거침없는 언어를 재연했다.

이어 이지혜는 "난 근데 유리 언니가 옷가게를 했거든. 압구정에서"라며 절친인 쿨의 유리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언니 따라다니면서 (동대문에서) 기에 눌렸어. 동대문 언니들 엄청 또 막 세가지고, 괜히 눈치 보면서 말도 못 꺼내고"라며 당시의 쩔쩔맸던 기억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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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밉지않은 광종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