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유혜주, 직장암으로 떠나보낸 父 추억···추석 다가오니 쓸쓸함 느껴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17 20: 21

유튜브 유혜주가 올해 별세한 아버지를 떠올리는 듯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유혜주는 자신의 소셜 채널에 말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혜주는 동생으로 추정되는 유지유와 함께 아버지의 품에 쏙 안겨 있었다. 아버지는 항상 두 딸을 품에 안은 채 사진을 찍고 있었고, 자매는 그 후로 태어나는 세 동생 전에 이미 아버지의 사랑을 돈독하게 받았다는 것을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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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혜주 자매의 차분하면서도 서구적인 미모는 아버지를 닮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포근한 사랑이 더욱 그리워질 수밖에 없는 것은 연일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에 접어들었으면서도 얼마 앞둔 추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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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부모님 여의고 첫 명절 맞이하면 그때 또 안 계신다는 게 너무나 실감이 나요", "둘째 육아하시느라 또 힘드실 텐데 힘내세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혜주는 '얼짱시대'를 통해 대대적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일상 소통을 지속해 오고 있다. 유혜주의 동생 유지유 또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또 유혜주는 지난 7월 부친상을 알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유혜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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