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 한혜연, 다이어트는 쉬워도 포즈 잡는 건 어려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17 20: 36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사진을 찍으면서 어색해했다.
17일 한혜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자연스러운 포즈란 쉽지 않구먼~ 내 머리카락 백 번 먹었 찍는 자와 찍히는 자의 타이밍 중요^^;;;;; #인생뭐있어"라면서 허탈한 웃음을 함께 지었다.

한혜연은 이날 중단발에 각진 아우터와 부츠컷의 진을 입어 차분한 가을룩을 선보였다. 그러나 한혜연 말대로 포즈를 잡는 게 어색했는지, 한혜연은 어정쩡한 포즈나 걸음이 포착되거나 바람에 나부낀 머리카락이 입에 들어가기도 했다. 그나마 건진 사진은 그의 풀 샷이 어색하지 않게 서 있는 사진 한 장이다.
네티즌들은 "카메라가 나한테 오면 그냥 너무 어색함", "그래도 날씬하셔서 예쁘게 나오는 거랍니다. 저는 잘못하면 갑자기 3등신이 돼요", "이게 그냥 뻔뻔해야 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연은 14kg 감량 후 꾸준한 유지를 보였으며 이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6kg를 더 감량하여 20kg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혜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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