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이런 모습 처음이야..심수봉에 "누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편스토랑')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7 20: 50

이연복 셰프가 가수 심수봉에게 팬심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추석특집에는 49년 동안 주옥같은 노래들로 대중을 위로한 대한민국 가요계 살아있는 전설 심수봉이 출연했다.
이날 이연복은 "'편스토랑' 오래 하니까 심수봉 씨를 본다"며 감격했다. 그는 이어 "너무 설레서 잠을 못 자고 왔다"고 털어놓았다. 

'편스토랑' 방송

'편스토랑' 방송
이에 붐은 "이연복 셰프님 얼굴이 빨개진 걸 처음 본다"며 거들었다. 이연복은 심수봉에게 "괜찮으시면 누님이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라고 물었다.
심수봉은 쿨하게 "네,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허락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심수봉은 1980년 처음 결혼했다. 당시 심리학자와 결혼했지만 이듬해 1년만에 이혼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82년 한 사업가와 재혼했으나 1992년 두 번째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1993년 MBC 라디오 '심수봉의 트로트 가요 앨범'을 연출한 지금의 남편 김호경 PD를 만나 세 번째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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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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