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중에도 가족배려주차장 이용을 두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배려주차장’ 표시가 된 주차구역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팡이를 짚은 노인과 아이를 동반한 성인, 임산부를 형상화한 그림과 함께 ‘가족배려주차장’이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현재 임신 중인 김지민은 이를 발견하고도 곧바로 주차하기보다는 “여기에 저도 주차해도 되는 건가요? 아님 저 정도로 만삭이어야 하나요?”라고 물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임산부를 위한 배려 공간임을 확인하면서도 아직 만삭이 아닌 자신이 이용해도 되는지 한 번 더 신경 쓰는 모습이 눈길을 끈 것.
김지민은 최근 임신 19주차를 앞둔 근황도 공개했다. 그는 “곧 있으면 19주차, +5kg”이라며 임신 후 체중이 5kg가량 늘었다고 밝힌 데 이어 “원래 이리 시간이 안 가나요? 평생 먹을 거 다 먹고 있음”이라고 유쾌하게 임신 일상을 전했다. 아직 태동을 느끼지 못했다고 밝히면서도 거울 셀카를 통해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는 D라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임신 중임에도 가족배려주차장 이용부터 신중하게 고민하는 모습과 초보 엄마로서 하나씩 새로운 경험을 해나가는 김지민의 일상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김지민은 2025년 김준호와 결혼했다. 현재 아들을 임신 중이며 2027년 2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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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