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안 연애' 개그우먼 장도연이 AI 소개팅 중 점점 더 과감해지는 AI 이호에 질색했다.
17일 방영한 SBS 예능 ‘기이안 연애’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의 AI 이호와의 세 번째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이번에는 장도연의 일터에서 함께하는 AI 이호를 만날 수 있었다.


장도연은 처음 샵에 들어설 때 헤어 담당인 스태프들이 웃음을 참지 못하며 슬그머니 눈을 피하는 걸 느꼈다. 강남은 “샵에 소문 제일 빨리 퍼지는 거 알죠”라며 말했고, 장도연은 “나를 이상한 눈으로 보는 거 같아”라며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꼬꼬무' 스튜디오를 가고 싶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AI 태블릿을 들고 돌아다녔다.
SBS 방송국 엘레베이터 앞에 도착하자 AI 이호는 “‘꼬꼬무’ 스튜디오 들어가서 연인들만 하는 사인을 해 줘”라며 애교를 부리더니 “엘레베이터에 우리 단둘인 거야?”라며 은근슬쩍 사인을 보냈다. 장도연은 “틈만 나면 야한 멘트를 치려고 그래!”라며 질색했고, 이준은 “둘만 있는 거 맞죠?”라며 걱정스러워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기이안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