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아이돌 연습생을 해보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에는 ‘[사나의 냉터뷰] 사나의 미끼를 물어버린 우희 언니 등장l EP.23 천우희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천우희는 “아이돌 연습생을 해보는 게 꿈이다. 배우들도 사람들 앞에서 연기를 하지만, 완성된 모습으로 나가지 않냐. 가수분들은 무대에서 직접적으로 대중들과 만나니까 엄청나게 희열이 있을 것 같아서 경험해 보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사나는 천우희에게 탐나는 포지션을 묻고 “왠지 리더였을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천우희는 “리더 좋을 것 같다”라며 메인 보컬과 메인 댄서, 메인 래퍼 등은 괜찮다고 전했다.

천우희는 이어 “장기자랑을 빼놓지 않고 나갔다. (센터를) 원하진 않았는데, 항상 중심에 있었던 것 같다”라며 민망해 해 웃음을 안겼다.
천우희는 어울리는 소속사를 추천해달라고 말했다. 사나는 JYP와 하이브를 꼽으며 “데뷔할 땐 청춘 콘셉트로 하고, 솔로 콘셉트는 큐티 섹시로 하고, 다시 팀 활동할 땐 걸크러시 콘셉트 하면 7~8년 차가 될 것”이라고 가늠했다.
사나는 이어 천우희의 아이돌식 예명으로 ‘트위티’의 '위티'를 추천해 주고 인사를 해보라고 주문했다. 천우희는 "이게 제일 어렵다"며 힘들어 해 웃음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일일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