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오해 때문에 400만원 날렸다.."은행도 못 믿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7 23: 04

 배우 선우용여가 400만 원의 손해를 봤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60년 넘게 강화도 다닌 82세 선우용여의 찐 단골 코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을 만난 선우용여는 "나 어제 400만 원 그냥 손해 봤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은행에 가서 매달 100만 원씩 넣고 5년 있다가 찾겠다고 했다. 적금을 들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풍 선우용여' 영상

'순풍 선우용여' 영상
그러나 돈을 찾으러 은행에 가니 "적금이 아니라 정년 퇴직 연금이라 내 마음대로 찾을 수가 없다더라"라며 "내가 무슨 정년 퇴직이냐. 수수료 빼고 달라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년 퇴직 연금의 중도해지 수수료가 400만 원이었다고. 선우용여는 "나는 6개월 이상 적금 안 한다. 은행도 어떻게 될지 믿을 수가 없다"며 "결혼하고 돈을 은행에 안 맡겼다. 뒤주 밑에 놨다. 남편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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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순풍 선우용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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