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저택이 방송에 등장해 압도적인 규모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1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남일, 김영광 등과 함께 판교 일대 임장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골프장 인근 주택가를 둘러보던 중 정용진 회장의 저택이 소개돼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눈에 띈 것은 한눈에 담기조차 어려운 규모였다. 방송에서는 저택 입구부터 “드라마에 나올 법한 재질”이라며 감탄했고, 길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외벽은 마치 ‘성벽’을 연상케 했다. 실제 화면에서도 높은 담장과 조경이 길을 따라 한참 이어졌다. 이동하면서도 계속 저택의 외벽이 등장하자 “도대체 어디까지 이어지는 거냐”는 반응이 나올 정도였다.
특히 방송에서는 해당 구역의 11가구 가운데 정용진 회장 저택이 차지하는 면적이 약 50%에 달한다는 취지로 설명해 놀라움을 더했다. 맞은편에 자리 잡은 주택 역시 상당한 규모를 자랑했지만, 정용진 회장의 저택과 비교하자 출연진은 “넘사벽”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후 제작진은 인근의 또 다른 대형 주택을 찾아 내부 임장에 나섰다. 이곳 역시 넓게 펼쳐진 잔디 정원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넓은 정원을 관리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 이야기가 나오자 또 한번 놀라움이 이어졌다. 잔디와 조경에 들어간 비용만 무려 1억 원에 달한다는 설명이 더해지며 대형 주택의 남다른 스케일을 실감케 했다. 판교 골프장 인근에 자리한 대형 저택들을 직접 둘러본 가운데, 길을 따라 ‘성벽’처럼 이어진 정용진 회장 자택의 압도적인 외관과 규모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명절되면 정용진 회장이 주변에 한후 선물을 돌린다고 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배우 고현정의 전남편. 두 사람은 1995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고, 2003년 이혼했다. 정용진 회장은 이후 2011년 플루티스트 한지희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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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