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배우 최강희가 첫 무대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17일 배우 서현철, 정재은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순수 강희+순수 재은, 무공해끼리 만나면 생기는 일 ㅋㅋ[오만석, 최강희 출격]”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강희와 오만석은 연극 '클로저'의 주연으로, 서현철과 정재은 집을 찾았다. 오만석은 이들 부부와 친했으나 최강희는 초면이라 낯을 가렸다. 정재은은 이런 최강희를 편안하게 해주었다.


최강희는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리며 오랫동안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 역할로 활약했다.
최강희는 “‘또 오해영’이라는 작품이 들어왔는데, 대본이 너무 재미있더라. 그런데 다른 60부작을 하고 있었는데 나는 촬영이 겹쳐서 못했다. 지금 하는 것들이 내 자리에 있는 것 같더라”라면서 “반대로 ‘달콤한 나의 도시’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다른 분이 하다가 놓고 간 거를 제가 해서 제 인생 드라마가 됐다. 그 분이 하고 싶었던 드라마가 저한테 들어온 영화였다. 그분께 영화가 갔다”라며 타이밍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최강희는 데뷔 후 첫 무대 연기라고 밝혔다. 최강희는 “제가 연기를 할 때 한예종이 뜰 때였다. 나는 눈만 크게 뜨고, 연기력이 들통날 것 같았다”라며 몹시 떨리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오만석은 "아니다. 아우라가 있다. 연기할 때 보는데 느낌이 있더라"라고 말하며 최강희를 안심시켰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