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엠카'서 압도적 세련미…'Made My Night'으로 입증한 완성형 케미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8 07: 51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 무대를 통해 한층 세련되고 여유 넘치는 매력을 과시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 무대를 최초 공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간 강렬한 칼군무와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채웠던 르세라핌은 이번 신곡에서 한층 부드럽고 경쾌한 변화를 시도했다. 리듬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는 동작과 섬세한 완급조절, 멤버들의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며 곡 특유의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무대 중간중간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멤버들의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백을 살린 감각적인 안무 속에서도 다섯 멤버의 단단한 합이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이어 르세라핌은 18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ade My Night’ 퍼포먼스 비디오를 기습 공개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비디오 속 멤버들은 클래식한 디스코 스타일링과 우아한 공간을 배경으로 음악방송과는 또 다른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발매된 르세라핌의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빠져들고 함께 춤추는 즐거운 밤을 그린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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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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