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원현주 딸, 결혼식 앞두고 화동 드레스 입히자 오열 "무서워" 도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8 09: 11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레퍼 양홍원과 모델 출신 원현주의 딸 루아가 드레스를 거부(?)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에는 '드레스 입기 싫어서 드러눕는 브이로그드레스 입기 싫어서 드러눕는 브이로그'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원현주는 결혼식을 앞두고 루아가 입을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드레스샵을 방문했다. 

하지만 루아는 예쁜 블랙 드레스를 두고 "아니야"를 연발하며 입기를 거부, 도망 다녔다. "보들보들하다"라고 루아를 설득했지만 루아의 완강한 거부가 이어졌다. 공주 같은 분홍 드레스 역시 마찬가지. 
원현주가 휴대폰 영상을 보여주며 "입어보면 볼 수 있다"라고 말했지만, 루아는 직접 휴대폰을 반납하기까지. "무섭다"라며 줄행랑치는 루아를 설득하기가 쉽지 않아 보였다. 원현주는 루아에게 "엄마 말 잘 듣기로 했는데 왜 안 들어"라며 루아에게 '한 번만 입어보자'라고 재차 매달렸지만 루아는 "아니야"를 연발하며 나중에는 울음을 터뜨렸다. 
원현주는 "돌잔치 땐 안 이랬다"라고 회상했고 샵 직원은 "한참 그럴 때다"라고 말했다. 드레스를 거부하고 도망 다니는 루아의 모습마저 사랑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양홍원과 원현주는 지난 8년간 열애를 이어오다가 지난 2024년 혼전 임신하며 딸 루아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이 가족은 '양홍원의 육아일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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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홍원의 육아일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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