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상승세에는 박유나와 배정남의 활약이 있었다.
박유나와 배정남은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 연출 홍석구)에서 각각 한규영, 조흥식 역으로 열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박유나, 배정남의 활약이 돋보이는 건 배우 브랜드 평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026년 9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에서 배정남은 13위, 박유나는 26위에 각각 이름을 올린 것.


'비밀의 숲',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SKY 캐슬', '호텔 델루나' 등 굵직한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박유나는 '사랑이 온다'에서 성공과 조건을 중시하는 엘리트 의사 한규영으로 분해 기존과 결이 다른 인물을 그려내며 마냥 미워할 수는 없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가고 있다.

모델로 데뷔해 패션계에서 뚜렷한 입지를 다진 뒤 영화와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힌 배정남은 '보안관', '미스터 션샤인', '영웅'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은 뒤 '사랑이 온다' 조흥식을 만나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두 배우의 활약 속에 ‘사랑이 온다’는 최근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7.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주말 방송 전체 1위에 올랐다.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배우로서의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은 '사랑이 온다'를 통해 익숙했던 이미지에서 한발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이 온다’를 통해 더 성장할 박유나, 배정남이 기대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