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태어나 처음 사진 구걸 "인기 없니?" ('머나먼 맛집')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9.18 15: 29

개그맨 이상준이 태어나 처음으로 ‘사진 구걸’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늘(18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스튜디오더블의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4회에서는 이상준이 37도를 넘나드는 일본 고베의 매서운 폭염을 뚫고 먹방 투어의 마침표를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상준은 폭염에 지친 나머지 예상치 못한 폭탄선언으로 현장을 뒤흔든다. 더위에 지친 그는 제작진을 향해 “나는 시원한 지하철에 남아 있을 테니 찍고 오라”며 촬영 이탈을 시도하는가 하면, 급기야 “이 프로는 잘되면 잘 걸을 수 있는 젊은 친구한테 물려주겠다”며 깜짝 하차 선언까지 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이상준은 시원한 커피를 걸고 인지도 테스트에 나선다. 자신을 알아본 한국인 관광객이 인사만 건넨 뒤 쿨하게 지나치자, “사진 찍어달라고 할 만큼 인기는 없니?”라며 태어나 처음으로 사진 구걸을 시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뒤이어 이상준과 제작진은 ‘일본인이 이상준을 알아보면 스태프 전원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쏜다’는 두 번째 내기까지 벌인다. 연신 “상중상”을 외치며 간절함을 드러낸 이상준이 과연 인지도 테스트 내기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또한 17시간에 걸친 고베 당일치기 먹방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1위 메뉴’도 베일을 벗는다. 구독자 추천 맛집을 쉼 없이 도장 깨기 한 이상준이 수많은 음식 가운데 최종 ‘원픽’으로 선택한 메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떠나 단 하루 만에 현지의 찐맛을 찾아 돌아오는 24시간 해외 맛집 생존기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4회는 오늘(18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nyc@osen.co.kr
[사진] 스튜디오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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