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전문 홍보 및 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9월과 10월을 가득 채울 추천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단독 콘서트부터 쇼케이스, 페스티벌까지 풍성한 라이브 무대가 관객들을 찾는다.
가장 먼저 오는 19일, 문화인 소속 윤석원의 첫 번째 단독 공연 '사랑했지만, 사랑했기에'가 Vel.R(벨르)에서 개최된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꾸준히 활동해 온 윤석원이 처음 선보이는 단독 무대로, 앨범에 담긴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려주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한다.
이어 20일에는 엠피엠지뮤직 소속 임지우의 단독 공연 '카틀레야'가 열린다. 한 송이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꽃 카틀레야처럼, 임지우의 음색이 가장 짙게 피어나는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월에도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10월 2일 유어썸머 소속 다양성의 정규 1집 쇼케이스가 마포음악창작소에서 개최된다. 미래와 과거가 서로를 마주 보며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첫 정규 앨범 '지구에 머무른 나날'의 라이브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10월 3일에는 마운드미디어(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소속 예빛의 단독 콘서트 'DEMO'가 롤링홀에서 펼쳐진다. 사랑을 주제로 솔직한 감정을 녹여낸 미공개 곡들을 관객 앞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예빛의 음악적 작업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SIMf)' 역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열린다. 레이블마켓과 쇼케이스로 구성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20개 레이블이 참여하며 12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국내 인디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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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