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질투의 화신' 출연 비화 "남주가 유방암 환자라 회사가 말렸지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8 19: 45

배우 조정석이 과거 출연작 '질투의 화신'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 조정석이 말하는 질투의 화신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조정석은 "제 작품에 대한 리뷰를 많이 원하시는 것 같아서 오늘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2016년에 방영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과 관련된 비하인드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드라마는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 이화신(조정석)과 재벌남(고정원)이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를 만나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다.

'채널 조정석' 영상

'채널 조정석' 영상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이란 작품은 제가 제안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회사에서 ‘좀 힘들지 않을까’했다"라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왜 그러냐고 물었다고. 회사에서는 남자주인공이 유방암 환자라고 하더라며 곤란해 했다는데. 조정석은 "그런데 저는 이게 포인트였다. 그 설정이 너무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유방암에 대한 글들도 찾아보고 그러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회사를 제가 설득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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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조정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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