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딸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가고 싶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여수 다녀오면 걸린다는 '여수 음식 차원이 달라 병' | 여수 오픈런 맛집 | 할명수 ep.298'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와 제작진은 여수를 찾아 이곳에서의 시간을 보냈다. 제작진은 박명수와 함께 여수 케이블카에 탑승해 "민서랑 자주 데이트하냐"고 물었다.

잠시 생각하던 박명수는 "아니"라고 대답, 제작진은 "민서가 대학 가면 시간 많아지니까 데이트 더 많이 하겠다"고 예상했다.

이에 박명수는 "데리고 일본도 좀 가고 해야지"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이내 "해외여행 가면 누가 계획을 짜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민서가 하겠지. 뭐하려고 새끼 낳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따라가도 되냐. 사비로 가겠다"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안 돼. 너희 아버지랑 가"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낳았다. 박민서 양은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한국무용과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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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할명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