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연예인은 한 방에 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18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의 F/W 쇼핑 데이 한남동에서 가을 준비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소라는 촬영하는 당시가 8월 말이라며 언제 가을이 오냐고 물었다. 그러더니 곧 "그래도 의류 매장들이 슬슬 FW 옷을 내놓고 있더라. 오늘은 제가 한남동에 와서 가을옷 쇼핑을 한번 쫙해보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쇼핑하는 강소라에 제작진은 "맨날 맨투맨만 본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소라는 "어차피 옷 고르는 게 똑같다. 내 몸에 편한 거 위주로 간다. 불편한 옷은 입금되었을 때 아니면 잘 입지 않는다"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강소라는 "연예인도 할인 보면 구매하고 싶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마음이) 동한다. 그 영상 못 봤냐. (코르티스) 제임스 씨가 빈티지 매장에 가서 비싸다고 했다. 그렇게 떼돈을 벌고 있는 코르티스도 쇼핑비를 정해놓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제작진은 앞선 콘텐츠를 언급하며 "(네티즌 댓글에서) 강소라도 중고 거래하는데 내가 뭐라고 새것 사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강소라는 "여러분, 연예인은 한 방에 간다. 이게 전성기랑 리즈 시기가 정해져 있어서 그때 자산 관리나 이런 거를 잘 못 배우고 일찍 성공하면 한순간에 돈이 흩어진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과거 중고 거래에서 안 사고 백화점에서 숨풍숨풍 사서 지금 아껴야 한다"라며 "연예인은 리즈 시절에 관리를 잘해서 내 평생의 먹거리를 준비를 잘 해놔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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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라의 솔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