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이 생애 첫 단체 미팅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연애부장’ 송해나의 야심 찬 기획으로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의 단체 미팅이 그려졌다.
이날 ‘연애부장’ 송해나의 주선으로 3:3 단체 미팅이 진행됐다. 연이어 소개팅 실패를 했던 김상혁은 “몇 번의 좌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한 걸음 전진이 있는 날이길 바랍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천명훈은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정진도 “‘최고의 결과를 내자’ 서로 잘됐으면 하는 좋은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이승철은 “굳이 셋 중에 고른다면 누구를 택하겠냐”라고 물었다. 강예원은 “저는 정진 오빠랑 영화를 찍은 적이 있고, 천명훈 씨는 어렸을 때 본 기억이 있다. 상혁 님은 모르는데 차라리 뉴페이스 상혁 님이 나은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윽고 유채련, 구도경, 유연희 3명의 소개팅녀가 등장했다.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천명훈은 “만약에 이성이 겹치는 경우가 있으면 어떻게든 먼저 쟁취하려고 노력을 하겠죠”라고 의지를 밝혔다.
김상혁은 “그냥 최선을 다해서 제 마음에 대해서 얘기하면 되지 않을까”라고 했고, 이정진은 “이번 연애가 나에게 마지막이길”라고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MC들은 “제발”이라고 공감해 웃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