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추격 포기 없다...사이클링 히트 대신 홈런 2방 오지환 맹타+톨허스트 QS 승리, LG 5연승 질주, 1위 KT는 삼성과 1.5경기 차 [수원 리뷰]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18 21: 58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T 위즈를 꺾고 5연승을 이어갔다. 
LG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와 올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에서 12-1로 승리했다. LG는 최근 5연승. 이날 경기가 없는 4위 KIA를 3경기 차이로 따돌리고 도망갔다. 
오지환이 2루타 빠진 사이클링 히트로 5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으로 활약했다. 오스틴은 2타수 2안타 3볼넷으로 100% 출루했다. 송찬의는 3타수 2안타(2루타 2개) 2사구 2타점을 기록했다. 

18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로건 앨런,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1사 1루 상황 LG 오지환이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염경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9.18 / dreamer@osen.co.kr

18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로건 앨런,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KT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LG 선발 톨허스트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유격수 오지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9.18 / dreamer@osen.co.kr

LG 선발투수 톨허스트는 6이닝 5피안타 1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2승째를 기록했다. 솔로 홈런 한 방을 허용했다. 
LG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문정빈(1루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3루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KT는 최원준(중견수) 김민혁(지명타자) 안현민(우익수) 힐리어드(좌익수) 김현수(1루수) 김상수(2루수) 허경민(3루수) 한승택(포수) 권동진(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LG는 1회 2사 후 오스틴이 볼넷, 송찬의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1,2루 찬스가 됐다. 문정빈이 풀카운트에서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2회 선두타자 오지환이 KT 선발 로건 상대로 풀카운트에서 커터(139km)를 때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12호 홈런. 
18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로건 앨런,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지환이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2026.09.18 / dreamer@osen.co.kr
LG는 3회 추가점을 뽑아 달아났다. 2사 후에 오스틴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원심은 아웃이었으나, 비디오판독을 신청해 세이프로 번복됐다. 송찬의가 가운데 담장을 맞고 나오는 2루타를 때려, 오스틴이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문정빈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갔다. 오지환이 우익수 앞 안타를 때려 3-0으로 달아났다. 
LG는 5회 상대 실책으로 공짜 점수를 얻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선두타자 박해민이 중전 안타, 오스틴이 중전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만들었다. 송찬의가 때린 땅볼은 3루수 정면, 3루수가 잡아 홈으로 송구해 3루주자가 협살에 걸렸다. 3루주자 박해민이 왔다갔다 하다가 홈으로 향했는데, 3루수의 홈 송구가 빗나갔다. 박해민은 죽다가 살아나 득점. 이때 1루주자 오스틴이 3루까지 왔다가, 공이 빠지는 것을 보고 홈으로 향했다가 태그 아웃됐다. 
1사 2루에서 문정빈의 땅볼 타구를 3루수가 잡다가 떨어뜨려 1루에서 세잎됐다. 2사 1,2루에서 구본혁이 3루수 옆을 빠지는 좌측 선상 2루타를 때렸다. 2루주자와 1루주자가 모두 득점했고, 유격수의 홈 송구가 포수 키를 넘어가는 악송구가 되자 3루까지 달린 타자주자 구본혁이 홈까지 뛰었는데 태그 아웃됐다. LG는 6-0으로 앞서 나갔다. 
18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로건 앨런,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무사 1, 3루 상황 LG 송찬의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박해민을 상대로 런다운 플레이를 펼치던 KT 내야진이 실책으로 공을 빠트리고 있다.  이 사이 3루 주자 박해민 홈 득점 성공. 2026.09.18 / dreamer@osen.co.kr
KT는 1회 2사 2루에서 힐리어드가 삼진 아웃, 2회 2사 1루와 2루에서 권동진이 삼진 아웃, 4회 무사 1루에서 후속타자가 범타로 물러나 모두 득점에 실패했다.  
KT는 7회말 선두타자 김현수가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LG 선발 톨허스트의 커터(140km)를 때려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시즌 11호)을 기록했다. 첫 득점, 1-7이 됐다. 
LG는 8회 1사 후 오스틴이 중전 안타, 송찬의가 좌선상 2루타를 때려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문정빈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타점을 올렸다. 9-1로 달아났다. 오지환 타석. 2루타를 때리면 사이클링 히트. 오지환은 장민호의 포크볼을 때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한 경기 멀티 홈런. 스코어는 11-1이 됐다. 2사 후 대타 박동원의 볼넷, 신민재의 중전 안타, 대타 이재원의 우전 적시타로 12-1까지 달아났다. 
18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KT는 로건 앨런, 방문팀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1사 1루 상황 LG 오지환이 달아나는 우월 투런로플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9.18 / dreamer@osen.co.kr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