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이영지에게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김예슬) 8회에서는 신입 알바로 합류한 에스파 카리나가 주방과 홀을 종횡무진하며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카리나는 일일알바생으로 동분서주 움직이며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그는 재료를 찾아오거나 홀에 나가서 서빙을 돕는 등 바쁜 '우주떡집'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인재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이은지는 "알바 해본 것 같다"며 일을 잘한다고 칭찬했고, 카리나는 "알바가 적성에 맞는 것 같다"며 "재미있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이은지는 "내일은 무얼 하냐"며 눈독을 들였다. 카리나는 "내일 스케쥴이 있는데 회식은 올 생각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영지는 "저 언니는 빈말 안 한다. 나는 빈말만 하는데 저 언니는 빈말 안 한다. 무섭다"고 반응했다. 카리나는 "나는 빈말 안 해"라며 이영지에게 "그러게, (빈말하는 버릇) 언제 고치냐"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은지는 앞서 한 방송에서 이영지와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그는 “내가 영지한테 뭘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다. 근데 영지가 당연히 안 받았다. 저는 영지가 어떤 애인지 아니까 전혀 상관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은지는 “‘영지가 ‘언니 죄송해요. 언니가 급한 일일 수도 있는데 제가 전화를 못받아서 죄송해요’하더라”며 “그래서 제가 첫 말이 ‘너 누구야?’였다. ‘누구세요? 영지 아니지? 누구야’ 했더니 ‘아이 언니 나예요’하더라”고 전했다.
이은지는 이어 “‘영지야, 너 그렇게 하루 이틀 산 것도 아니고 언니는 괜찮은데 왜 그래?’라고 하니까, 영지가 ‘언니, 내가 손절을 많이 당했어요’라고 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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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주떡집'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