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돌싱' 이선정, '나는 솔로' 나오나...정준하 "돌싱포맨은 없어져" 적극 추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19 07: 09

 배우 이선정이 정준하의 갑작스러운 ‘나는 솔로’ 출연 제안에 솔깃한 반응을 보였다.
18일 이선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MBC 바보남매 재회! 정준하×이선정 티키타카 취중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선정은 30년 지기 정준하를 만나 오랜만에 추억을 나눴다. 90년대 ‘맘보걸’로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으로 정준하를 찾아간 이선정은 “30년 의리가 있다”며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해준 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정준하 역시 이선정을 보자마자 “우리 선정이 변함없다. 안 늙는다”며 반갑게 맞았다.두 사람은 처음 인연을 맺었던 30년 전으로 돌아갔다. 정준하는 당시 이선정이 김부용과 ‘맘보걸’로 활동했던 모습부터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을 통해 얼굴을 알리던 과정까지 지켜봤다고 회상했다.
오랜 세월을 함께한 사이인 만큼 속 깊은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선정은 자신이 그동안 사람들에게 “뒤통수를 많이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정준하를 향해 “그래도 오빠보다는 덜하다”고 농담했고, 정준하는 “나는 자고 일어나면 뒤통수다. 나도 많이 당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선정은 본업인 방송 활동에서 한동안 멀어져 있었다고 털어놨다. 중간중간 게스트로 방송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꾸준한 활동은 하지 않았다는 것.
그러자 정준하가 이혼 후 싱글인 이선정에게 예상 밖의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바로 ‘나는 솔로’였다. 정준하는 이선정에게 “‘나는 솔로’ 나가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이선정은 “내가 나이가 48세인데 되냐”고 되물으면서도 은근히 솔깃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실제 출연 계획을 밝힌 것은 아니지만 정준하의 제안을 단번에 밀어내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선정은 앞으로 좀 더 솔직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도 밝혔다. 그는 “이제 솔직하게 하려고 한다. 아픈 것도 웃으면서 넘긴다”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방송 활동이 뜸했던 이선정이 유튜브를 통해 다시 대중과 소통을 시작한 가운데, 30년 지기 정준하가 던진 뜻밖의 ‘나는 솔로’ 출연 제안까지 더해지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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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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