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투자’ ♥김소영 외조하더니..오상진도 희소식, 5개국 정상 앞에 섰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18 22: 33

 방송인 오상진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함께한 특별한 근황을 전했다.
오상진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5개국의 지도자들과 대한민국이 함께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대한민국이 더 깊고 넓은 우정을 나누기를 기대한다”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방송인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해온 오상진이 이번에는 여러 국가의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력을 더한 것.

최근에는 아내 김소영의 사업 성공과 이를 묵묵히 지원해온 오상진의 ‘외조’도 화제를 모았다. 김소영은 최근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이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책 관련 사업뿐 아니라 화장품 브랜드까지 론칭해 미국 시장에 진출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지금의 사업가 김소영이 있기까지 남편 오상진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고. 김소영은 아나운서 생활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하던 당시 오상진이 든든한 뒷배가 돼줬다며, 회사를 그만두고 하고 싶은 일을 해보라고 적극적으로 응원했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퇴직금 3천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럴 때마다 오상진이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보라고 힘을 실어줬고, 자신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육아와 요리까지 도맡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아내의 새로운 도전을 뒤에서 든든하게 지원해온 오상진이 자신의 자리에서도 국제적인 무대에 함께한 소식을 알리면서 부부의 나란한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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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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