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세미가 한 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설레는 키 차이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에는 '여자 혼자 살면 생기는 일 (ft. 자취썰, 자취 꿀템) | 언니... 자? | 박세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주현영은 박세미에게 현재 연애중인 남자친구를 물었다. 두 사람의 사주 궁합이 어떻냐고 묻자 박세미는 "둘 다 물이 없다"고 아쉬워했다.

주현영은 "그래도 상생이 되는 게 있을 것 아니냐"고 질문, 박세미는 "키"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박세미의 남자친구 키는 181cm라고.

키가 155cm인 박세미는 "키스할 때 거의 점프다”라며 “한 살 연하다. (내가) 귀여워 죽는다. 내가 콧소리를 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세미의 콧소리를 들은 주현영은 “엄마 아빠 같은 존재네. 아기가 하는 말 엄마아빠만 알아듣지 않나. 그런 존재 같다”라는 반응했다. 박세미는 “나를 아예 딸처럼 생각한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박세미는 PT쌤이 소개시켜 줬다며 현재 남자친구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남친이 몸도 좋다”라고 자랑한 박세미는 “결혼할건가?”라는 질문에는 “더 지켜봐야지. 식장 들어갈 때까지는 모르는 거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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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연은 주현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