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구독하지 말라" 진태현♥박시은, 11만 넘었는데 무슨 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9.18 23: 38

 배우 진태현이 네티즌들에 유튜브 구독을 멈춰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부부이야기 이제 구독을 멈춰주세요 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진태현은 "구독자 10만이 꿈이었다. 그런데 목표를 이뤘다"며 "목표를 이뤘기 때문에 더 이상 구독하지 마라. 지금 벌써 우리가 11만 8000명인데 여러분 구독하지 마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영상

그는 이어 "사실 대부분 구독자가 많았으면 좋겠고 조회수가 많았으면 한다. 나를 알리고 돈을 버는 일과 연관돼 있다"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게 당연하다. 그런데 저희는 진짜 저희 좋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영상
진태현은 "이렇게 나와서 떠드는 게 너무 좋다. 저희 두 사람 극 I 성향이다.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 구독자와 편하게 나누는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박시은은 "10만 목표로 열심히 히다가 10만 되니까 의지가 약해졌다"며 "목표를 이루고 나니까 살짝 해이한 시기가 있었다"고 공감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장녀 박다비다 씨를 입양한 데 이어, 마라토너 양딸 한지혜 씨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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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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